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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지갑에 꽂힐 단 한 장의 카드’라는 모토 아래, 전월실적, 통합 한도 조건이 없는 체크카드를 출시했습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맹점이 어딘지 고민해 본 결과, 버스·지하철 등의 교통, 택시, 편의점, 커피전문점, 음식 프랜차이즈 다섯 개 분야에서 매일 사용 증식 3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토스뱅크 체크카드 사용자는 월 최대 4만65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어디에서 쓰든 3%의 현금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측은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어떤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은행, 편의점, 지하철, 전국 모든 ATM의 이용 등이 무제한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해외 ATM의 출금 수수료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카드 재발급, OTP발급, 은행 증명서 발급 등도 무료입니다.
상품안내
발급대상
만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고객
(단, 후불교통기능은 만 18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
연회비
없음
발급 수수료
2,000원 (별도 안내 전까지 프로모션으로 면제 혜택 지속 제공)
자세한 내용은 토스뱅크 앱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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